故 辛明守 執事 召天

병으로 고생하시던 고 신명수집사님이
지난 2018년3월27일 오후5시37분
입원하시던 다다라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교회에서 3월28일 우후7시, 전야식,
그리고3월29일 오전10시
고별식을 가졌습니다.
김인과목사가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나옥자 집사와
장남 신영명씨, 차남 신영무씨,
3가족이 계십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깨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