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부터 담임목사님으로 부임하여 본 교회를
섬기셨던 김인과목사가 오늘로 70세를 맞이하여
정년 은퇴하시게 됩니다.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이 오늘 오후 4시 서남지방회의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우리 후쿠오카교회로서는 이 정년은퇴감사예배는 정말
의미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새 담임목사님이 결정되어,
더욱더 하나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등대로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