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주일부터,교회당에서 2020년05월22일 후쿠오카현의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됨에 따라 5월17일 주일부터 11시 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리게 돠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에는 대비하기 위하여 간격을 두고 앉으며, 입장시의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등을 실시합니다. 아직 점심식사도 제공할 수 없으며, 오후예배도 당분간은 휴회입니다. 5월20일부터의 수요에배는 2층 예배실에서 정상적으로 드립니다. 새벽기…
5월17일 2부예배부터 교회당에서 2020년05월10일 신형 코로나전염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예배를 가정에서 드려왔습니다만,5월17일 주일 부터는 2부예배를 교회당에서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5월20일 수요일 부터는 수요예배를 2층 소예배실에서 드릴예정입니다. 교회학교,오후예배, 금요 철야(매월마지막 주)는 좀더 시간을 보고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5월3일까지 가정예배를, 2020년04월25일 신형코로나윌스의 확산의 상황에 따라 정부의 외출자숙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주일 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를 여러분의 가정에서 드리는 일을 계속하도록 했습니다. 우선 5월3일 까지는 가정에서 드리고, 그 이후는 다시 사태의 추이를 보면서 결정하여 미리 알려드릴 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은 건강에 유하의시면서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회 .. 카톡 혹은…
4월12일부터 주일예배를가정에서,,, 2020년04월12일 후쿠오카교회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본 교회는 현재 확산되고 있는 신형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하여, 2020년4월4일 정기당회및 2020년4월5일 개최된 정기제직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정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월12일,19일의 주일예배를 교회예배당에서 드리지 않고, 가정예배로 …
고 김영훈집사 소천 2020년03월28일 고 김영훈집사님이 지병으로 인해 3월24일 오전3시 12분 입원하시던 기무라병원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은 3월24일 오후7시에 전야식,3월25일 오전10시에 고별식이 교회당 3층본당에서 김인과목사의 집례로 엄수되었습니다.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관계로 2020년03월07일 지금 세계는 그야말로 신형 코로나버이러스 때문에 대단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혹한 시련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교회도 전염확대를 방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예배는 당분간 주일 2부예배만 드리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주중에는 성도님들의 교회출입을 제한 하기로 하였습니다. 점심식사의 제공도 중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당분간 이 상황은 지속될 …
2020 정기공동의회개최 2020년02월08일 2020년도 정기 공동의회가 1월26일 주일예배후 본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동의회에서는 새로 김경자 집사를 권사로 선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박현숙,김영훈,이은영, 문찬호,박지혜, 황재용,김나정 7분을 서리집사로 선출하였습니다.
송구영신예배31일11시20분부터 2019년12월31일 하나님과 함께 금년을 회개와 감사로 보내는 송구영신예배가 2019년12월31일 오후11시20분 부터 3층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예배직후에는 가족별 안수축복기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1월1일오전 11시에는 2020년 신년예배가 3층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이 때에는 주일에 있는 오전9시40분의 1부예배는 없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새 해를 하나님안에서 …
2019년성탄절 예배 ・축하회 2019년12월31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드리는 섵탄절 예배가 금년에도 성대히 드려졌습니다. 12월22일은 성탄절 주일로 예배와 함께 박 옥순성도와 김진용성도의 학습식 그리고, 장하나양의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2시에는 온 교우가 한자리에서 특별찬송의 시간,교회학교의 연극등으로 은혜로운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24일 오후7시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촛불예배 그리고…
서남지방회 크리스마스음악예배 2019년12월14일 서남지방회의 교회여성연합회와 청년부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음악예배가 12월8일 오후6시 시모노세키교회에서 열려 예수님탄생의 기쁨을 나누며 교회들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