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ch 2016년07월10일 그동안 병중에 계시던 황금옥 권사님께서 어제 7월9일 오후2시 33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오랫동안 병중에 계시다가, 치도리바시병원에서 소천하셨습니다. 7/10 오후7시에 전야식 예배, 7/11 오전9시에 고별식 예배가 교회에서 거행됩니다.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위로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합니다. 전교인 친목회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