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부터는 본 교회에서
서남 지방회 주최로 한국의CTS대구방송의 여성합창단이
출연하여 초청 음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재일 대한 기독교회 선교110주년을 기념하는 이 음악회에는
우리교회의 성가대와 福岡城南教会의 코라스, 그리고 용천노회
사모 합창단의 합창과 후쿠오카중앙교회의
皆川理恵さん의 풀루트연주등의 연주가 있을 것이고
소프라노 바리톤의 독창도 있을 예정입니다.
이 실황은 CTS대구방송이 전부녹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