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옥 권사님 소천

그동안 병중에 계시던 황금옥 권사님께서 어제 7월9일 오후2시 33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오랫동안 병중에 계시다가, 치도리바시병원에서 소천하셨습니다.

7/10 오후7시에 전야식 예배,
7/11 오전9시에 고별식 예배가 교회에서 거행됩니다.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위로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